[이모작뉴스 김남기 기자] 식사를 준비하거나 장보기가 어려운 시니어를 위한 건강한 식사를 배송해 주는 서비스가 개발됐다.현대그린푸드는 ‘블루존 장수 건강식단’을 개발했고, CJ프레시웨이는 ‘시니어케어 식단’을 개발했다.현대그린푸드는 '세계 장수마을의 식사법, 건강식단'을 개발했다. 발효음식과 섬유소가 풍부한 제철 채소를 넣은 한식을 비롯해 지중해식, 일식, 아시아식, 동유럽식 등 5개 카테고리 총 23개 메뉴로 구성했다. 주요 메뉴로는 '주꾸미 오일 통밀 파스타' '꼬꼬뱅&풍기리소토 세트' '여주야끼우동' '보르쉬&피타 브레드' 등